긍정에 대한 명언 굳은 신념도 남이 여러 번 되풀이해서 부정하면 의심을 품게 된다. 그에게 말하라. "예"와 "아니오"로 살라고. 좋은 것에는 무엇이든지 "예"로, 나쁜 것에는 무엇이든지 "아니오"로. -윌리엄 제임스 그 일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 일은 해본 적도 없다. 그러므로 내가 그 일을 하겠다. 긍정적.. 살며 사랑하며 2019.11.30
근심에 대한 명언 가벼운 근심에는 말이 많고, 무거운 근심에는 말이 적다. -세네카 가을비는 장인의 나루 밑에서도 피한다.(가을비는 잠깐 오다가 그치므로 장인의 구레나룻 밑에서도 피할 수 있다는 말로서, 잠깐 걱정은 가을비와 같이 순간적이라는 뜻)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걱정 없는 인.. 살며 사랑하며 2019.11.30
신화 속 예술 누드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조각이나 미술작품을 보면 누드로 표현된 작품이 많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있는데, 자세히 보면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먼저 그 대상이다. 올림포스의 신들 중에서도 제우스나 헤라, 데메테르와 같은 어버이 측에 드는 신들의 누드를 보기는 힘.. 갤러리 2019.11.30
<운명의 세 여신> 운명의 세 여신 l 그리스 신화에서는 모이라이 Moirai, 로마 신화에서 파르카이 Parcae는 운명의 세 여신을 일컫는 말이다. 이 세 여신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모이라는 '잘라내는 것', 또는 '할당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멜레아그로스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에 .. 갤러리 2019.11.30
칠죄종, 교만 가톨릭 교회의 칠죄종[편집] 현대의 「가톨릭교회 교리서」에서는 「칠죄종」에 대해서, 요하네스 캇시아누스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래 전통적으로 죄의 근원으로 간주해져 온 것으로서 언급되고 있다. 그것은 이하의 일곱 개다[3]. (일곱 개의 게재순서는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 살며 사랑하며 2019.11.29
박노자.. 각주1 / NAVER 블로그 Vladimir Tikhonov (박노자)님의블로그 로그인 내정보 보기(임직원혜택)프로필 사진 변경_님로그아웃 @naver.com내정보보안설정N Pay내 페이포인트 내 블로그가입한 카페N Pay환경설정알림전체 알림읽은 알림 삭제모두 삭제알림을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확인취소레이어 닫기.. 살며 사랑하며 2019.11.27
박노자 각주1 / 로그인 내정보 보기(임직원혜택)프로필 사진 변경_님로그아웃 @naver.com내정보보안설정N Pay내 페이포인트 내 블로그가입한 카페N Pay환경설정알림전체 알림읽은 알림 삭제모두 삭제알림을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확인취소레이어 닫기내 알림 전체보기메일 Vladimir Tikhonov (박노자)님.. 살며 사랑하며 2019.11.27
백석과 자야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④ 함흥과 나타샤와 이별 눈은 푹푹 내리고… 세상 같은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백석은 1936년 4월부터 1938년 12월까지 함흥에 거주한다. 신문사를 그만두고 함흥영생고보 영어교사로 옮긴 것이다. 백석보다 1년 먼저 영생학원에 가서 자리를 잡은 평론가 백철의.. 살며 사랑하며 2019.11.22
미켈란젤로와 빅토리아 코론나 미켈란젤로의 사랑 58세 때인 1532년 가을, 미켈란젤로는 로마의 귀족 청년 토마소 디 카발리에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실물 크기의 카발리에리의 초상화를 그려 자기의 애정을 표현했으며, 때로는독수리 모습의 제우스로 변신한 자신이 카발리에리를 상징하는 목동 소년 게니메데를 하.. 갤러리 2019.11.19
피카소의 여인들 피카소의 여자에 대한 열정과 탐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와 함께 살았던 여자의 고백은 한결같다는 것이다. "그와의 시절이 가장 행복했었다고…". 그가 그 많은 여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 그건 아직도 수수께끼다. 그는 20세를 넘기면서 주변에 젊.. 갤러리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