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2식 다이어트 살빼고 싶다면 1일2식 다이어트 살을 빼고싶으면 하루 식사를 아침과 점심 2 번만 먹으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최근 살을 빼기위한 식사법으로 하루 식사 횟수를 5-6 회로 늘리고 1회 식사량을 줄이는 식사법이 주목 받고 있어요 일부 전문가들은 이 방법을 신진대사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활 백과 2018.04.05
운동 제대로 하기 SPECIAL 연중기획 건강 습관 리모델링 운동은 건강한 삶의 기본이다. 면역력을 키워주고, 암을 예방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그러나 제대로 된 운동 습관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우리나라 국민의 3분의 1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15세 이상, 보건복지부 통계). 운동은 .. 생활 백과 2018.03.09
7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1.2배 하루 7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1.2배 오래 앉아있을수록 '당뇨병·심장마비·노화' 빨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현대인은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앉아있는' 삶을 산다. 직장에서는 물론이고 커피숍에서 대화할 때, 차량으로 이동할 때,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등 다.. 생활 백과 2018.03.03
암에 대한 상식...........이태호 ━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1) 시중에는 건강식품이 넘쳐나고 모든 식품이 약으로 변했다. 허위와 과대광고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함량 부족의 전문가가 TV에 붙박이로 출연하면서 온갖 왜곡정보를 양산하고 소비자를 기만한다.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질병이 없고 .. 생활 백과 2018.02.25
견과류 제대로 먹기 호두는 뇌 건강, 잣은 동맥경화 예방 도움 견과류가 수퍼푸드로 뜨면서,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헬스조선DB 호두와 잣,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지방산 등의 .. 생활 백과 2018.01.10
남자의 뱃살 [경향신문] 새해 첫날 세웠던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꼽은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최근에는 남성들 중에도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 뱃살에 얽힌 오해와 진실! ■ 남자의 뱃살은 여자와 다르다 우.. 생활 백과 2018.01.06
수면부족과 치매 수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잠이 보약' 입력 2017.12.31. 08:00 댓글 0개 SNS 공유하기 자는 동안엔 베타아밀로이드 생산량보다 청소량 더 많아 수면과 기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잠이 부족하면 뇌 속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발 물질 분비가 늘어난다.. 생활 백과 2017.12.31
겨울 외투 유행사 지나친 유행 추종에 낭비·환경오염 지적도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롱패딩이 유행을 타면서 '등골브레이커'로 통했던 노스페이스 다운패딩 유행이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겨울 외투 유행은 오래전부터 반복해왔다. 시작은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너도나도 입었던 일명 '떡.. 생활 백과 2017.12.13
운동중독 [더,오래] 뇌의 쾌락 탐닉에 혹사당하는 몸 '운동중독' 유재욱의 심야병원(7) 운동 하다 보면 몸이 괴로워지는 시기와 뇌에선 통증 이겨내기 위한 엔돌핀 분비 몸은 망가지는 줄 모르고 운동 계속하게 돼 중독성 강한 운동, 골프·베드민턴·보디빌딩오늘의 연주곡은 ‘브람스 현악 6중주.. 생활 백과 2017.12.13
정해진 시간에만 먹기 무엇을 먹든, 하루 12시간 이내서만 먹으면 살 빠진다 [의학자문위원이 쓰는 건강 노트] ① 시간제한 다이어트 과체중·비만, 섭취 시간 줄였더니 최대 7kg 감소.. 1년 후에도 유지 생체시계에 맞춰 생활했기 때문 수면 질 개선되고 활력도 좋아져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우리나.. 생활 백과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