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혜 있는 사람... 지혜 있는 사람... 지혜 있는 사람... 동창(東窓)이 훤히 밝았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도 찾아가..... 물만먹고 가는 토끼라도 만나고 싶은 .. 그런 상큼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산책을 하고돌아와 ... 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글을 읽어봅니다. [95세 노인 100m 22.04초 세계기록] 지혜 있는 사람이란, .. 살며 사랑하며 2006.02.08
[스크랩] "베품과 나눔"의 효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강법 "베품과 나눔"의 효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 유쾌한 도시는 어디일까? 미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콜로라도 주에 있는 "아스펜"이라는 시(市)가 뽑혔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았더니.... "아스펜" 시민모두가 1일1선(一日一善), .. 살며 사랑하며 2006.02.08
[스크랩] 세 종류의 친구 .... - 세 종류의 친구 - 세 종류의 친구 .... 수능 시험일 아침입니다. 수 많은 수험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아왔던 실력을.. 맘껏 발휘해야하는 날입니다. 온 나라 수험생들의 떨리는 마음과.... 온 나라 수험생 부모님들의 .. 노심초사하는 마음들이 어우러져서 ... 날씨마저도 쌀쌀합니다. 오늘 시험을 보는.. 살며 사랑하며 2006.02.08
[스크랩] 시간의 가치....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간의 가치.... 봄처럼 포근했던 주말...잘들 보내셨는지요?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제 구정도 일주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지난 신정 때는 ... 구정을 핑계로 고개를 살래살래 저으며.. ... 나이 한 살 더먹는 것을 미루었었는데... 이번 주말, 구정날에는 꼼짝없이 .. 살며 사랑하며 2006.02.08
[스크랩] 긍정형의 사람 긍정형의 사람 긍정형의 사람 봄을 시샘하는 동장군의 위세가.... 맹위를 떨쳤던 주말이었습니다. 북풍한설 휘몰아쳤던 엄동설한의 주말은... 춥지 않게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다고 해서.... 그저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보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 아니 이한치한(以寒治寒)의 생각으로... 추.. 살며 사랑하며 2006.02.08
[스크랩]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열리죠” 2006년 2월 3일 (금) 18:32 경향신문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열리죠”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인간 행복의 조건으로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굳이 칸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요즘 젊은이들에게 ‘일(직업)’은 행복의 조건이.. 살며 사랑하며 2006.02.06
[스크랩] (퍼온글) 인연 만나고 헤어지고... 사람이 평생을 살아 가노라면 수 많은 만남을 우리는 우연.인연.필연.악연이 라고 한다 나는 이제껏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필연으로 알고 당연시 받아 드렸는데 여기에 내가 몰랐던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을때 나는 놀라고 말았다 사람들은 명쾌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사람.. 살며 사랑하며 2006.02.05
[스크랩] 아름 다운 중년/오광수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 살며 사랑하며 2006.02.05
[스크랩]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 살며 사랑하며 2006.02.05
[스크랩]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더러.. 살며 사랑하며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