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60년대 잡지에 실렸던 각종 광고 속으로의 여행 ** 1960년대 잡지에 실렸던 각종 광고 속으로의 여행** 카바레입니다 카바레에서 공연하는 캉캉춤 . 인당 기본요금 1680원 ㅎㅎㅎ 그 유명했던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신영균/문희 주연의 폭풍처럼 전국을 휘몰아첫던 그 시절 그영화.. 국산 최초 시계인것 같습니다 길거리 소리사(당시 전파상)에서 라디.. 스크랩 2006.08.20
[스크랩] 해를 닮은 꽃 [루드베키아(Rudbeckia)] * 해를 닮은 꽃 [루드베키아(Rudbeckia)] * 스위덴의 식물학자인 루드베크 부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원예품종으로 유명한 Gloriosa Daisy는 꽃의 중앙이 암갈색 또는 흑색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국화과(Compositae) 식물인 루드베키아는 두상화의 중심에 있는 짙은 자주색 부분이 원추형이기 때.. 스크랩 2006.08.11
[스크랩] 토종약초! 토종약초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약초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약초 해설은 약초꾼 최진규 선생님의 책을 인용하였으며,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권위있는 약초 전문 서적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산세계백과사전등을 참조하였습니다 엄나무 여로 오리나무 오이풀 옻나무 용담 익..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당신은 누구십니까/손수자(국제신문)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당신은 누구십니까 ��망증이 전염되고 있다? 그럼 할머니와 어머니도… 삽화 = 오순환 "당신은 누구십니까?" "할머니, 저 민수예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 "할머니 손자 민수를 모른다고요?" 얼른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할머니를 보고 민수 총각은 마음이 편치 않..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정감있는 순수 우리말 꼭 살려 쓰고 싶은 우리말이에요 ! 물건 셀 때의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모래, 흙에 관련되는 우리말 머리 모양과 관련되는 우리말 가축의 나이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 '새나 짐승, 물고기의 어린 것'을 이르는 이름 농기구와 관련되는 우리말 논밭과 관련되는 우리말 '그릇'에 해당하는 우리말 고..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건강하고 날씬하려면 샤넬 5* YES I CAN DO~! 속옷을 벗고 자라 세기의 섹시심벌이었던 마릴린 먼로에게 어느 기자가 물었다. “잠자리에선 뭘 입고 주무십니까?” 먼로는 “샤넬 NO.5요”라고 답했다. 향수만을 뿌리고 알몸으로만 잠든다는 말이다. 먼로의 요염하며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가 어쩌면 알몸으로 잤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스크랩 2006.08.09
[스크랩] 직접 달인 한방차 보약보다 효과 있다 2006년 7 월호 직접 달인 한방차 보약보다 효과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것만 찾게 된다. 이럴 땐 몸에 좋은 한약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달콤하고 시원한 한방차 한 잔 마시면 어떨까? 결명자차 결명자는 눈을 밝게 해주고, .. 스크랩 2006.08.07
[스크랩] 습관이 부자와 빈자를 결정한다 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긴다. 세상 모든 바보들은 남 탓만 한다. 재테크 실패자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 실패자는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는 대신에 남 탓으로 돌린다. " 그놈의 증권사 직원 때문에 손해 봤어" " 그놈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꼬임에 빠져서 손해 봤어" "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 말.. 스크랩 2006.08.07
[스크랩] 피카소 첫사랑 올리비에의.. 피카소는 작품을 팔아야 할 때면 언제나 우울해 했다. 일단 거래가 성사되고 그림이 밖으로 실려나갈 때면 매우 낙담해서 며칠 동안 그림도 그리지 않았다. 끈질긴 화상과의 흥정, 거기에 빼앗기는 에너지와 시간 등, 그는 작품 거래의 과정을 몹시 힘겨워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물건을 만지거나 .. 스크랩 2006.08.04
[스크랩] 로마 황제 세 명의 연인이었던 `아그리피나` 수치심을 몰랐던 요녀 '아그리피나' (Agrippina Minor, Julia, 15~59) ▲ Agrippina and Nero 로마 네로 황제의 어머니이며 대(大)아그리피나의 장녀이다. 아그리피나와 율리아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그녀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는 자신의 딸이며 네로 황제의 어머니이기도 했던 소(小)아그리피나에 대하여 통칭 .. 스크랩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