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남 선교사 부부와 함께 1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영현씨와 함께 청계천을 거닐었다. 그녀는 소녀처럼 행복해 했다. 미국의 소외받은 인디안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들 부부는 어느 새 인디언을 닮아 있었다. 사진첩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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