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산에 077월산 003.jpg1.12MB077월산 005.jpg0.64MB077월산 015_1186150392562.jpg0.04MB077월산 018_1186150392734.jpg0.03MB077월산 022_1186150477421.jpg0.05MB077월산 016_1186150985890.jpg0.05MB 사진첩 2007.08.03
제주2 06년 4월 제주에서 바람 땜시 머리(모자)를 잡고 있다. 머리를 잡은 사진은 하나같이 바람 부는 날의 사진이다. 처녀적 기분을 내어 머리를 풀러 보았다. 짜안~~~ 늠늠 이쁜 말들..... 사진첩 2007.07.17
제주 추억 064월19일제주도 212_1184619573453.jpg0.03MB064월19일제주도 213_1184619628312.jpg0.05MB064월19일제주도 209_1184619720187.jpg0.07MB064월19일제주도 214_1184619675718.jpg0.06MB064월19일제주도 211_1184619507359.jpg0.02MB 사진첩 2007.07.17
생일산행 077월 생일산 048.jpg0.77MB077월 생일산 010.jpg1.12MB077월 생일산 032.jpg0.5MB077월 생일산 042.jpg1.04MB 사진첩 2007.07.14
ㅋㅋㅋ 작년 8월 작년 8월 똑 같은 양산에 똑 같은 바지 입고 대녀랑 나랑 목포 유달산에 올랐다. 불어오는 바람에 내 대녀의 배는 한 순간에 만삭 산모가 되었다. 양산 시스터즈 ㅎㅎㅎ 우스버라 근데 뭐가 그리 우스웠을까. 암튼 지금봐도 웃긴다. 사진첩 2007.06.17
암벽 타는 사람들 암벽 타는 사람들. 마당 바위의 휴식. 이 자리 최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릴 탐내며 한 자리 빌려 달라지만, 내가 방 뺀 담에 들어 오슈. 나 이제부터 한잠 자고 갈 모냥이니께. 사진에 나온 넓이는 바위의 6/1정도나 될 것이다. 요도 펴고 이불도 덮었다. 이제 얼굴만 가리면 내가 누군지, 남잔지 여잔.. 사진첩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