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풍경 591

[스크랩] 김용옥 교수와 차동엽 신부의 기독교신학 논쟁

"난 고정된 사고를 하는 사람과 충돌할 뿐" "나는 고정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과 충돌할 뿐입니다." 도올 김용옥(59) 세명대 석좌교수가 다시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이번엔 '기독교의 권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요한복음 강해'와 '기독교성서의 이해'라는 두 책을 최근 잇따라 펴내며 논란을 불러 일으..

사랑방 풍경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