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문화는 한국판 엥꼬미엔다 제도 스페인왕은 남미 점령지의 스페인인에게 일정구역을 할당한다. 땅을 하사받은 스페인인들은 그 지역의 원주민을 적대적인 부족들로부터 보호하며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카톨릭 신앙심을 길러줄 의무가 있다. 스페인인들은 그 답례로서 원주민의 노동력과 금을 비롯한 여러가지 그 땅의 .. 살며 사랑하며 2019.02.25
[스크랩] Daniel Greenwood - 지구의 밤 Daniel Greenwood - 지구의 밤 사진가 Daniel Greenwood는 우주, 별 그리고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서 사진으로 담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환상적인 밤풍경 사진들이 많습니다. 소재는 폭포, 은하수, 호수, 해바라기, 유성우 같은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가 대부분입니다. Vincent / Dana .. 갤러리 2019.02.25
[스크랩] Caras Ionut - 몽환과 환상 Caras Ionut - 몽환과 환상 Born 1978 in Romania Kheops / Armenian Song 갤러리 2019.02.25
[스크랩] 화제의 책 『의사의 반란』 저자 신우섭 화제의 책 『의사의 반란』 저자 신우섭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 속에 염분을 보충하라 약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도리어 인간을 상품화 시켜 벼렸어요. 약이 없으면 당장 죽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의사의 반란』 저자 신우섭 원장, 병원인데.. 스크랩 2019.02.25
[스크랩] 가난한 이름에게 /김남조 가난한 이름에게 ...김남조 이 넓은 세상에서 한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당신도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까 검은 벽의 검은 꽃 그림자 같은 어두운 향료 고독 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 詩가 흐르는 상자 2019.02.25
[스크랩] 다시 봄이 돌아오니 - 문태준 다시 봄이 돌아오니 - 문태준 누군가 언덕에 올라 트럼펫을 길게 부네 사잇길은 달고 나른한 낮잠의 한군데로 들어갔다 나오네 멀리서 종소리가 바람에 실려오네 산속에서 신록이 수줍어하며 웃는 소리를 듣네 봄이 돌아오니 어디에고 산맥이 일어서네 흰 배의 제비는 처마에 날아들고 .. 詩가 흐르는 상자 2019.02.25
심장질환 진단과 예방법 [4060 건강 지킴이]<7>심장질환 진단과 예방법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고승훈(가명) 씨에게 협심증일 때 나타나는 통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 교수는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검사받을 것을 권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지난해 말.. 생활 백과 2019.02.23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 복부 비만ㆍ고혈압 등 동시에 지닌 상태 -특별한 증상 없는 대사증후군, 첫 신호가 복부 비만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30대 회사원 이 모씨는 업무상 저녁 약속이 많다. 거기에 집에서 회사까지 멀어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한다. 저녁에 술도 많이 먹고 운동하는 시간도 거.. 생활 백과 2019.02.23
[스크랩] [피카소] Collection of『Pablo Picasso』Artworks / "Et Moi Dans Mon Coin" Collection of Pablo Picasso Artworks (Spainish, 1881~1973) Piccasso / Self portrait (자화상) Pablo Picasso himself said, "Are we to paint what's on the face, what's inside the face or what's behind it?" His paintings redefined every face and finally contributed immensely to the face of the painting fraternity. Here's to all Picasso paintings that continue to enchant and fas.. 갤러리 2019.02.17
[스크랩] 엄마걱정 / 기형도 엄마걱정 / 기형도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 詩가 흐르는 상자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