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의 놀라운 힘 50가지 말의 놀라운 힘 50가지 01. 창조주는 말로 세상을 만들었다. 누구나 자신의 말이 자신의 세상을 만든다. 02. 천지 만물을 축복하라. 천지만물은 나를 향해 축복한다. 03. 한번 한 말은 지우개로도 지울수 없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라. 04. 사용하는 말에 따라 나의 가치다 달라진다. .. 살며 사랑하며 2016.07.28
스테이케이션 “상상력은 실제 경험이라는 천박한 현실보다 훨씬 나은 대체물을 제공할 수 있다." 조리스-카를 위스망스의 소설 ‘거꾸로’에 나오는 말이다. 소설의 주인공 데제생트 공작은 평생 해외여행 한번 하지 않았지만, 평생을 여행객처럼 산 인물. 그는 “여행의 가장 훌륭한 측면”이 “여행.. 살며 사랑하며 2016.07.27
[스크랩]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Of Talking Trees and Plant Perfumes ) Headli 나무가 말한다는 것은 단지 공상 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지구의 숲도 언어를 가지고 있다. 파멜라 힌즈(Pamela J. Hines)가 사이언스 지(2006. 2. 10)에 보고한 [1] '보이지 않는 꽃다발(invisible bouquet)' 이라고 불리.. 살며 사랑하며 2016.07.24
[스크랩] 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Olympic Plants Perform in Place) CEH 식물들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그들 자신의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었다. 명령 및 통제 센터 : 어떤 큰 조직을 운영하려면 명령과 통제가 필요하다. 식물은 한 두 가지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 살며 사랑하며 2016.07.24
이기동교수 국내 최초 사서삼경 완역한 유학자 '석학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경쟁제일 시대서 한마음 경영시대로, 힘의 리더십서 마음의 리더십으로 미래 경영을 주도할 한국인의 ‘한마음’을 이야기하다 “앞으로의 시대는 행복한 사람이라야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복 .. 살며 사랑하며 2016.07.24
[스크랩] 장계향은 본받을만한 사례가 되지 못한다 ‘음식디미방’이란 책을 쓴 장계향이란 인물이 있다. 장계향은 인동장씨 가문에서 태어나 재령이씨인 이시명에게 시집간 조선 17세기 여인으로, ‘음식디미방’은 특히 조선시대 여성이 한글로 쓴 최초의 고(古) 조리서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음식디미방이 주목을 받으면서 .. 살며 사랑하며 2016.07.19
낙기대 [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 정부인 안동 장씨와 영양 낙기대 굴참나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맞아 경제가 망가진 데다 흉년이 자주 들어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자 하인들에게 도토리를 주워 오게 하여 1년에 200여 가마를 확보,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배고픈 사람들 300여 명이 하루 먹을.. 살며 사랑하며 2016.07.19
[스크랩] 설탕의 역사 -슈거로드- 설탕의 역사 ① ] 피와 눈물로 점철된 슈거로드 글 윤은정 영국 역사학자 노엘 디어는 “2천만 명의 아프리카인이 노예무역에 희생된 것은 설탕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설탕이 지나간 자리는 온통 피와 눈물 투성이다. 설탕을 유럽에 확산시킨 이슬람 제국, 더 많은 사탕수수 재.. 살며 사랑하며 2016.07.15
[스크랩] 알랭 드 보통 “완벽한 결혼생활? 꿈 깨세요” 알랭 드 보통 “완벽한 결혼생활? 꿈 깨세요” 새 소설 ‘사랑의 행로’ 6월 국내 출간… 英작가 알랭 드 보통 새 소설에서 사랑 이후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알랭 드 보통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남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살며 사랑하며 2016.07.15
[스크랩] 우리는 변화하기 위해 태어났다 - 인디언의 지혜 // 디얀의 명상음악 순례 <올리버 샨티> 우리가 발걸음을 내딛는 매순간마다 길은 달라지고 우리는 늘 새로운 길을 배워간다 이 세상에 영원히 변치않는 것이란 많지 않다 우리는 변화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변화하지 않으면 생이 멈춘다 그러나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생을 대하는 자세다 매순간 우리는 배움을 얻어야 .. 살며 사랑하며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