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갱의 낙원 우리는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고갱의 그림중에서~~ 폴 고갱(1848~1903)의 그림 세계 이름 : 폴 고갱 (Paul Gauguin) 출생 : 1848년 6월 7일 출신지 : 프랑스 직업 : 화가 데뷔 : 1876년 풍경화비로플레숲의잔디살롱입선 대표작 : 타히티의여인들, 언제결혼하니, 자화.. 갤러리 2013.07.30
[스크랩] 한 여름 밤의 꿈/ Marc Chagall Newlyweds with Eiffel Towel in the Background. 1982-83. Oil on canvas. 61x50. Private collection. Newlyweds with Paris in the Background. 1980. Oil on canvas. 116 x 89. Private collection. Couple on a Red Background. 1983. Oil on canvas. 81 x 65.5 cm. Private collection. Artist and His Wife. 1969. Oil on canvas. 92 x 65. Private collection. Artist and His Bride. 1980. Oil on c.. 갤러리 2013.07.10
[스크랩] 10 Balance Art By Michael Grab 10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Balance Art By Michael Grab 불가사의한 Balance Art 돌 세우기도 이젠 예술로 자리.. 갤러리 2013.06.13
[스크랩] 3/29 화가의 아내/사와치 히사에 澤地久枝,사와치 히사에,1939,도쿄 출신이 지은 화가의 아내들에 대한 이야기들. 거장의 반려자로서 거의 언급된 적이 없는 아내들,그 여인들은 우리가 화가에게서 받은 은혜의 숨은 공로자인 경우가 많았다. 아내는 화가 옆에서 그저 서 있을 뿐이다.대부분의 경우 숨은 듯이,소리도 내지.. 갤러리 2013.06.06
[스크랩] 도예가 이형석 작가를 찾아서 흙의 예술, 흙의 정형-도예가 이형석 작가를 찾아서 남녘에는 이미 햇살이 따스한 봄빛이 완연했다. 중부지역도 잔뜩 몸을 부풀리고 있던 꽃들이 때를 만난 듯 화사한 거리풍경을 만들고 나뭇가지 끄트머리도 연둣빛으로 빛깔을 바꾸고 있다. 산자락 군데군데 참꽃이 벙그러져 있으며, .. 갤러리 2013.06.06
[스크랩] 모딜리아니와 여인들 (잔느 에퓨테른느) 1920년 1월 26일, 파리에서 5층 창문을 통해 아래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잔느 에퓨테른느 (Jeanne Hebuterne) ‘라는 이름을 가진 23살의 이 여인은 만삭인 임신 9개월 이었습니다. 2일 전 남편의 장례식을 치른 그녀는 슬픔을 감당하지 못했.. 갤러리 2013.03.29
[스크랩]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그림 여행을 떠 나 볼까 합니다. 그냥 눈에 띄는 그림들 중에서 아직도 우리에게 호기심을 주는 그림들 몇 점을 골라, 그림의 뒷면에 적혀 있는 낙서들과 전설처럼 내려오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풀어 볼 생각입니다. 가끔 생각나면 다시 음악의 뒷 골목에 가서 한 잔 할 계획.. 갤러리 2013.03.29
[스크랩] 세계 미술품의 가격 거래된 가격으로 본 가장 비싼 그림 20위까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비싸다고 하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란 뜻은 아닙니다. 그림의 가치라는 것은 거래되는 가격으로만 매길수 없고 또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그림을 내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그림이라도 그 가격은 없는것이 됩니.. 갤러리 2013.03.29
[스크랩] 한국과 일본의 미인도(美人圖) 비교 한국과 일본의 미인도(美人圖) 비교 일본의 화장방 (1873) 지라르 Marie-Francois-Firmin Girard (1838-1921) 작 캔버스에 유채, 개인 소장 이 그림은 유럽인이 19세기의 아카데믹한 화법으로 그려낸 일본 게이샤로, 정교하게 묘사된 의상이며 가구며 소품이며... 일본풍을 정확하게 나타내려고 애쓴 흔.. 갤러리 2013.03.04
[스크랩] 계사년에 다시 보는 천 경자 화백 전생에 자신은 황후였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 시절에 스스로 지어 붙인 “경자”라는 이름을 자신의 본명인 “천옥자” 앞에 두었지요. 그 뒤 그 이름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외로움들을 신비롭게 표현할 줄 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여류화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천경자 화백.. 갤러리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