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경자 화백 그림2 老婦(노부) / 1943 / 117 x 147 놀이 / 1960 / 70 x 64.5 / 종이에 채색 원(園) / 1963 / 130 x 162 / 종이에 채색 靑春의 門(청춘의 문) / 1968 / 145 x 89 세네갈 고래섬 / 1974 / 34.8 x 27.3 / 종이 에 채색 이디오피아의 여인들 / 1974 / 33.4 x 24.2 / 종이에 채색 콩고 킨사샤의 여인들 / 1975 .2 6月의 新婦(신부) / 1977 / 47 x.. 갤러리 2013.11.19
[스크랩] 느낌이 있는 사진 사진은 말을 하고 있는데... 어떤 말은 들리고 어떤 말은 알아 들을 수가 없는듯 천천히 음미 하시며 즐감 하셔요 Some Of The Best Shots You'll Ever See 갤러리 2013.11.19
[스크랩] 도난당했던 윤두서의, 미인도 도난당했던 윤두서의, 미인도 미인도(美人圖·117×49cm). 화면을 가득 채운 요염스런 여인이 살포시 비껴 틀어 서 있는 모습으로 윤두서(尹斗緖, 1668∼1715)가 한지에 그린 수묵 담채화이다. 초승달 같은 눈썹에 은행 알 같은 두 눈, 앵두처럼 빨갛고 작은 입술, 동그스레한 가련한 얼굴, 배.. 갤러리 2013.10.22
서세옥 서 세 옥 고목 군무(1986) 군무 (1987) 기다리는 사람들 두 마리 새 無心 사람(1987) 사람 사람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1989) 산 瑞日 (1970) 설화2장 雄 춤추는 사람들 候鳥 고양이 동양화와서양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일한 회화세계의 길을 개척한 산정(山丁)서세옥화백은 가장 전통적인 바탕에 .. 갤러리 2013.10.15
[스크랩] 사람들 그리고 내파된 선 , 서세옥 사람들 그리고 내파된 선, 서세옥(1929 ~ )의 그림 봄맞이 , 42 x 57.5cm , 종이에 수묵담채, 2007년 산정 猫(묘) / 1974 / 72x80cm 사람 / 1989 / 101x87 候鳥(후조) / 1975 / 63x50cm 목동 사람 / 1987 / 90.5x87.5cm / 종이에 수묵 瑞日(서일) / 1970 / 72x130cm 도강 사람들 / 1985 / 164x260cm 세한도 사람들 / 1986 / 260x164cm 사람.. 갤러리 2013.10.15
[스크랩] 한국최초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 작품과 생애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 작품과 생애 여류 화가 천경자 화백 전생에 자신은 황후였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 시절에 스스로 지어 붙인 “경자”라 이름을 자신의 본명인 “천옥자” 앞에 두었지요. 그 뒤 그 이름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외로움들을 신비롭게 표현할 줄 아는 대한민.. 갤러리 2013.08.23
[스크랩] 느낌이 있는 사진 사진은 말을 하고 있는데... 어떤 말은 들리고 어떤 말은 알아 들을 수가 없는듯 천천히 음미 하시며 즐감 하셔요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아와 고민을 호소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합니다. 모든 것이 무의미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고 그저 어서.. 갤러리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