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자락

신파는 없었다

tlsdkssk 2011. 11. 2. 08:37

지난 삶을 되돌아본다.

최소한 내 사랑에 신파는 없었다.

나는 나,

내 삶의 주인은 나.

언제고 눈 감을 때 미소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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