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흐르는 상자

[스크랩] 해오라기

tlsdkssk 2008. 6. 9. 06:59

거리.포즈는 좋았는데 날씨가 나뻐 iso640을 놓고 담어서 사진은 영 아님니다 날씨 좋은날 다시 도전입니다.

저도 새를 담으려고 한자리에서 12일.28일을 기다린적이 있지만 해오라기도 먹이감을 잡으려고 한자리서

많은시간을 기다림니다 하찬은 새에게 우리 인간도 기다림의 미학을 배웠으면 하는 개인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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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오라기
글쓴이 : 임백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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