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이층 아이들 방 서재
수녀님 사무실에서 깜찍한 강아지 현*이와 함께.
오늘 현*이는 "저는 이모의 영원한 강아지예요."하며
애정 고백(?)을 해왔다.
구여운 것 같으니, 애교 하나는 끝내준다니까.
현정이 방에서.
현정이가 좋아하는 <비>와 함께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3/18_2_6_26_sjNA_4820055_0_3.jpg?original&filenam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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