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자락

현*이와 함께

tlsdkssk 2005. 12. 27. 19:20

일터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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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아이들 방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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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사무실에서 깜찍한 강아지 현*이와 함께.

오늘 현*이는 "저는 이모의 영원한 강아지예요."하며

애정 고백(?)을 해왔다. 

구여운 것 같으니, 애교 하나는 끝내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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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 방에서.

현정이가 좋아하는 <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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