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자락

감사합니다

tlsdkssk 2005. 11. 6. 21:25

제 아들넘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그리고 못오셨지만 물심으로

정성을 보내준 분들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북치고 장구 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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