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넘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그리고 못오셨지만 물심으로
정성을 보내준 분들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북치고 장구 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내 마음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마, 있잖아? 아이구 죄송해요. (0) | 2005.11.08 |
|---|---|
| 은어(隱語)를 배우다 (0) | 2005.11.07 |
| 반칙을 하다 (0) | 2005.11.04 |
| 11월 (0) | 2005.11.01 |
| 묵은 인간 (0) | 2005.10.31 |
제 아들넘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그리고 못오셨지만 물심으로
정성을 보내준 분들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북치고 장구 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 엄마, 있잖아? 아이구 죄송해요. (0) | 2005.11.08 |
|---|---|
| 은어(隱語)를 배우다 (0) | 2005.11.07 |
| 반칙을 하다 (0) | 2005.11.04 |
| 11월 (0) | 2005.11.01 |
| 묵은 인간 (0)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