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롭게 사는법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 스크랩 2005.09.10
[스크랩] 배워야 할 것들 스무 살이 넘어야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채구멍에 쌓인 머리카락를 손으로 꺼낼 수 있을 때 어른이 된다는 것을……. # 군대에 다녀왔다고 다 철드는 게 아니라 변기통에 묵은 똥찌꺼기를 어머니 대신 닦아 낼 때 철이 든다는 것을……. # 고추가 달렸다고 다 남자가 아니라 헤어진 여자 입에서 참.. 사랑방 풍경 2005.09.10
[스크랩] 불교와 다른종교에서 말하는 구제법의 다른점 종교의 생명은 자비심이다. 자비심은 중생을 섬기고 보살피는 정신이다. 자신이 믿는 신을 섬기는 이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정신은 바로 그 종교가 갖는 자비의 폭이 좁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신을 섬기지 않거나 신을 모르는 사람,또 지옥이나 짐승의 세계에서 괴로움을 받는 중생들은 어떻.. 스크랩 2005.09.10
[스크랩]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 살며 사랑하며 2005.09.10
[스크랩] 말은 생각을 담은 그릇이다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말은 생각을 담은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치면 말도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서 그의 인품을 엿 볼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 살며 사랑하며 2005.09.10
[스크랩]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있기에 외.. 살며 사랑하며 2005.09.10
[스크랩] 할아버지식 사랑표현 -할아버지식 사랑표현-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몹시 가난했던 젊은 시절, 그들의 식사는 늘 한 조각의 빵을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그 모든 어려움을 사랑과 이해로 극복한 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자 그들은 결혼 40주년에 금혼식을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부부는 무척 행.. 살며 사랑하며 2005.09.10
아름다운 일몰 어제, 황혼녘이었다. 며칠 전 부터 시작한 알바(겸 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곧 쓰러질 듯 몸이 피곤하다. 그도 그럴 게, 갈 때도 걸어가고(운동 삼아), 세 시간 동안 서서 일 하고, 올 때도 걸어 왔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걷는 시간만 왕복 1 시간 반이나 되니, 어제 나는 4시간 반을 꼬박 서서 수고.. 내 마음 한자락 2005.09.10
[스크랩] 성 안나와 마리아와 아기 예수 외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 * 성안나와 마리아와 아기예수 (Virgin and Child with St Anne) * * 레다 (Leda) * * 세레자 요한 (Saint John the Baptist) * * 모나리자(The Mona Lisa) * * 체실리아 갈라라니의 초상 (Portrait of Cecilia Gallarani) * * 지네브라 벤치의 초상(Portrait of Ginerva de'Benci) * * The Annunciation(성수태 고지) * * Adoration.. 갤러리 2005.09.10
[스크랩] 배려 배려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자신을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저에게 부딪힐까 염려해서지요" "이.. 사랑방 풍경 200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