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장들의 누드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antamans Francine Van Hove Diego Rodriguez De Silva Velasquez David Graux David Graux David Graux John-Baptiste Valadie Zhaoming Wu Auguste Rodin Daniel Gasser 갤러리 2007.04.08
[스크랩] 즐기리라 앞에 놓인 모든 것을 / Alexander Millar의 작품 어울려 사는 모습 둔탁함 속에 뭍어 있는 뜨뜻한 정감 굵다란 선으로 표현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이런 그림 좋다 나이 때문에??? 여유로움이 좋아서인가?? 젊은 시절의 아버지의 흥얼거림이 들려오는듯 하다 갤러리 2007.04.05
[스크랩] `르느와르, 윌리엄 부게로`의 명화 중 누드 작품 ** '르느와르, 윌리엄 부게로'의 명화 중 누드 작품 ** [ 르느와르 / 프랑스 (1841 -1919) ] [ 윌리엄 부게로 / 프랑스 (1825 - 1905 ] 2007. 03 . 06 / SUNMOON 갤러리 2007.03.12
[스크랩] 불타는천재의 영혼 미켈란제로 (1) Michelangelo Buonarroti (1475-1564) 살아생전 신으로불렷던 그의 작품 창조과정에 고난의 연속이었던 그의생을 "다큐"와 함께 재조명 합니다 Mose 미켈란제로가 이조각상을 마치고 나무망치로 무릅을치며 입을열라 하였듯이 살아있는듯 그도 만족감을 표하였다한다 그는 신의손이라 하기에 부족 함이 없다 동.. 갤러리 2007.03.12
[스크랩] 프리다 칼로 - Henry Ford Hospital Frida Kahlo Henry Ford Hospital 1932 Oil on metal 12 1/4 x 15 1/2 in Collection Dolores Olmedo Foundation, Mexico City 프리다 칼로는 10대에 심한 사고를 당하여 금속 파이프가 질과 골반, 허벅지를 관통하는 중상을 입고 평생을 고생하다 수면중에 사망합니다(자살이라는 설도 많지요). 30여차례 재수술이 필요했으나 골반이 다 .. 갤러리 2007.02.11
[스크랩] ‘그림 속 에로티시즘’ 妖婦여, 권력의 여인이여 화가 박희숙의 ‘그림 속 에로티시즘’ 妖婦여, 권력의 여인이여! [조인스] “뭇 남성 파멸로 이끈 팜므 파탈…화가들 그림 소재로도 매력적` ▶<살로메> 프란츠 폰 슈툭 1906 캔버스에 유채 115X62 뮌헨 시립 렌바흐미술관 소장 많은 남자 가운데 특별한 존재로 영웅이 있는 것처럼 여자도 마찬가지.. 갤러리 2007.02.05
[스크랩] 공포와 절망과 죽음을 그린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 이름 :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출생 : 1863년 12월 12일 사망 : 1944년 1월 23일 출신지 : 노르웨이 직업 : 서양화가 경력 : 쾰른에서 개최된 분리파 대전람회에 세잔, 고흐, 고갱과 전시 개최 / 오슬로 대학 페스티벌 홀의 벽화 콩쿠르 당선 대표작 : '절규', '병든 아이' 갤러리 2006.12.14
[스크랩] Bora Benic 작품 그리고 사랑이 찾아올 때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랑이 찾아올 때 외로움이 찾아올 때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골목골목에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울 때가 좋은 것이다 물론 외로움이 찾아올 때 그것을 충분히 견뎌내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다들 아파하고 방황한다 이 점 사랑.. 갤러리 2006.11.08
[스크랩] 기억 기억 우리가 기억하는 것들.. photo by 류이지 canon eos5 fuji 200 2006 10 29 홍성에서... Estatic Fear - A Sombre Dance Chapter VII (4:52) ** http://ghoguma.com 갤러리 2006.11.08
[스크랩] 가난한 예술가의 삶을 살다가 간 천재화가 [모딜리아니]의 작품세계 * 가난한 예술가의 삶을 살다가 간 천재화가 [모딜리아니]의 작품세계 * [ 위의 모딜리아니 자화상은 그가 바로 죽기 몇일 전에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마치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생명을 감지한 것처럼. 열정적이고 장난꾸러기 기질은 온데 간데 없는... 생사를 초월 한 히마리 없는 한남자가 이그림에.. 갤러리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