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338

[스크랩]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마하와 얼굴을 가린 사나이들 고야는 1775년, 의형(義兄) 파이유의 주선으로 왕립 산타 바루바라 디피스리 공장에 취직이 되어 벽걸이의 밑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자기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시작한 제2기(1776~80) 시대의 유명한 작품인 <파라솔>과 이 작품은 같은 무렵에 그려..

갤러리 2006.09.02

[스크랩]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Wood Tankard and Metal 1880년도의 정물화 / 폴 고갱 Why are you angry 왜 화가 났느냐는 제목의 작품 1895-96 / 폴 고갱 1892년에 완성된 The Burao Tree / 폴 고갱 1891년에 완성된 The Big Tree / 폴 고갱 1899년에 그린 여인상 / 빈센트 반 고..

갤러리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