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자락

경북대 동창 귀여운 춘식씨~

tlsdkssk 2005. 11. 21. 08:15

그대의 홈피에 들어갔으나, 글은 못 남겼어요.

회원이 아니라서 쓸 권한이 없다나 어쨌다나.

사진도 보고 글도 보고 했답니다.

근데 춘식씨 글 넘 잘쓰더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사이 홈피에서만 놀기엔

정말 아깝더라.

암튼 귀여운 여인이야. 

방명록의 내 댓글을 10번이나 읽었다구요?

ㅎㅎㅎ 정말 귀엽다, 춘식씨~

사랑해, 춘식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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