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홈피에 들어갔으나, 글은 못 남겼어요.
회원이 아니라서 쓸 권한이 없다나 어쨌다나.
사진도 보고 글도 보고 했답니다.
근데 춘식씨 글 넘 잘쓰더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사이 홈피에서만 놀기엔
정말 아깝더라.
암튼 귀여운 여인이야.
방명록의 내 댓글을 10번이나 읽었다구요?
ㅎㅎㅎ 정말 귀엽다, 춘식씨~
사랑해, 춘식씨~~~ ^^
그대의 홈피에 들어갔으나, 글은 못 남겼어요.
회원이 아니라서 쓸 권한이 없다나 어쨌다나.
사진도 보고 글도 보고 했답니다.
근데 춘식씨 글 넘 잘쓰더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사이 홈피에서만 놀기엔
정말 아깝더라.
암튼 귀여운 여인이야.
방명록의 내 댓글을 10번이나 읽었다구요?
ㅎㅎㅎ 정말 귀엽다, 춘식씨~
사랑해, 춘식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