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자락

서샘님과 낭키에게

tlsdkssk 2005. 10. 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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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까페 나옵니다.

 

산을 오르며 온 몸으로,

살아 있는 산(山)수필을

써보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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