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이한 경치들 뉴질랜드 남도 --태극 북유럽 부근 --전갈자리 어느 바다--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프랭클린 극광--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부근 -- 거북 형상 유고슬라비아 경내-- 잠자는 고양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골짜기-- 사람얼굴 남미 훠디다오에-- 해골이 있는 지옥 스크랩 2005.11.29
[스크랩] 버트란드 사진전 - "하늘에서 보이는 땅 버트란드 사진전 - "하늘에서 보이는 땅" 버트란드 사진전 - "하늘에서 보이는 땅" (리베라 합창단) 스크랩 2005.11.29
[스크랩] 목욕,물의 온도. 방법에 따라 효과 달라진다 목욕, 물의 온도·방법에 따라 효과 달라진다 관절염·요통·소화기 질환엔 냉온욕 생리불순·요도염·어깨결림은 반신욕 피로회복을 위해선 36~37도가 적당 사우나와 찜질방 문화가 확산되면서 목욕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건강한 목욕법으로 몸과 마음의 묵은 찌끼를 말끔히 씻.. 스크랩 2005.11.26
[스크랩] 새벽 조깅 잘못하면 사람 잡는다 새벽 조깅 잘못하면 사람 잡는다 웰빙과 불황이 겹쳐 돈 안 드는 ‘무박산행’ ‘야간등산’ 등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공원 등에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새벽 조깅을 즐기는 사람으로 여전히 붐비며, 겨울 골프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겨울이 .. 스크랩 2005.11.26
[스크랩] 주산지, 이렇게 가을이 가는가 봅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주산지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조용할줄 알았더니 전국에서 엄청나게 많은 진사님들이 오셨더군요. 그냥 사진만 찍으면 될것을 담배피운 꽁초 저수지에 버리고, 나무에 올라가고... 해마다 주산지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씁쓸합니다... #1 #2 #3 #4 #5 #6 #7 #8 반 이상이 간 상태인데.. 스크랩 2005.11.19
[스크랩] ‘차의 성지’ 해남 일지암 ‘차의 성지’ 해남 일지암 대흥사가 있는 해남 두륜산은 ‘차의 성지’인 일지암을 품고 있습니다. 일지암은 다선(茶仙)으로 알려진 초의선사(1786~1866년)가 머물렀던 곳. 고려 이후 맥이 끊겼던 한국 차를 연구하고 ‘차와 선이 둘이 아니다’라는 다선일미(茶禪一味) 사상을 제창하며 ‘동다송’과 .. 스크랩 200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