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비만과 체지방 측정해 보셔요^^ ★☆★ 비만도 측정 & 나의 신체에 적당한 체중 알아보기 ★☆★ ..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섭취칼로리계산기 내가 섭취한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칼슘권장량계산기 하루에 필요한 칼슘 권장량은 얼마일까.. 스크랩 2006.03.03
茶를 마실때 삼가해야 할 일들..몰랐던 상식. 첫째,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 스크랩 2006.03.02
[스크랩] 재미있는 생활상식 ♣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시력을 잃는다. 쥐와 생선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서 고양이는 쥐와 생선을 꼭 먹어야 한다. 또한 고양이에게 타우린은 심근경색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오징어 겉면에 하얗게 붙어 있는 가루가 타우린이다. 오징어를 구울 때 나는 독특한 타는 냄새가 타우린�..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서울지역 데이트코스 서울지역별 데이트코스 서울근교, 전국 데이트코스 자유와 광끼? 홍대클럽 하나되는 날, 클럽데이! 2001.8.23 --> 청담동 "연예인 거리"에서 스타 따라잡기 2001.8.23 --> 신사동, "아구찜 & 간장게장 골목"에 가다 2001.8.2 --> 강남역에 가면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01.7.18 --> 문화? 혹은 낭만? 대학로 ..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안성목장과 고삼호수 & 토요 남사당 놀이 안성 호밀밭과 고삼호수 어머니 품처럼 드넓은… 어버이날이 낀 5월의 첫 주말. 모처럼 부모님 모시고 다녀올 만한 곳을 찾게 되는 때다. 멀지 않은 거리에, 걷지 않고도 근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면 좋겠고,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할 만한 구경거리·먹을거리가 기다린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수..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장난 같이 외워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문장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하루 나들이] 경춘선 기차여행 [하루 나들이] 경춘선 기차여행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중에서). 경춘선 기차여행은 시름을 털어내고 추억을 가득 채워 돌아오는 유쾌한 일탈이다. 주말여행의 불청객은 귀가길에 맞는 교통체증이다. 집에서 멀..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음식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항시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맑게 가꾸는 것..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책 소개]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 - 슈퍼돼지는 관절염 슈퍼닭은 심장질환 - '침팬지 엄마’ 제인 구달이 팔을 걷었다. 약탈적인 인간에 의해 숲이 파괴되면서 위기에 놓 인 침팬지를 관찰하는 것으로는 결코 성에 차지 않음을 깨달은 그는 숲을 떠나 행동해야 할 때임을 선언했다. 노구를 이끌고 전 세계를 주유하면서 설파해온 위기의.. 스크랩 2006.02.28
[스크랩] 흰눈과 함께 행복한 펜더곰 가족 ** 흰눈과 함께 행복한 펜더곰 가족 ** 미국 워싱톤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생후 7개월 된 펜더 [타이샨]이 어미 [메이시앙]와 함께 눈밭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 엄마 엄마, 나 좀 보세요."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엄마, 난 엄마가 너무 좋다." " 엄마 엄마, 빨리 굴러 보세요." 2006 . 02 . 24.. 스크랩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