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직장에서 자주 사용되는열가지 은유적 표현 직장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는 조직 생활에 익숙해지고, 그 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조직 생활에서 은연 중 부딪치는 다양한 은유적인 표현들은 우리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하는 표식자이기도 하다. 여기 자주 사용되는 열 가지 은유적 표현 속에서 자신.. 사랑방 풍경 2006.12.08
[스크랩] 성실이라는 보석 ♤ 성실이라는 보석 ♤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해보지 않고 얻을 수있.. 사랑방 풍경 2006.12.04
[스크랩] 지금 당장 행하라 ◈지금 당장 행하라! 이 세상에서 크게 수확된 것은 다음 세상에서 더욱더 커진다. 아무리 많은 경전을 읽어도,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것은 행동에 달려 있다. 훌륭한 생각을 품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다. 신, 낙원, 모크샤(moksha:해.. 사랑방 풍경 2006.12.01
[스크랩] 혼자서 걸어가라...법정스님 혼자 걸어가라 완전하 게 혼자 있을 수 있을 때 완전하 게 함께 할 수 있다. 온전 히 혼자일 때 온전 한 자유는 찾아온다. 쓸쓸 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아무 도 없는 곳을 혼자서 걸어 가라. 아무 런 기대도 하지 말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나 자신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완전 한 .. 사랑방 풍경 2006.12.01
검단산 검단산 650m 검단에 올랐다. 4월에 1,084m 비슬산에 오른 지 6개월 만이다. 다녀온 후 고환이 아파 무리한 운동을 자제해왔다. 올라갈 때 슬슬 기다시피 했다. 정진(조용히 베품)호를 가진 친구와 대장이 에스코트해줘서 가능했다. 내려올 땐 전에는 방방 날았는데 이번엔 달랐다.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처.. 사랑방 풍경 2006.12.01
[스크랩] 소리 없는 소리 소리 없는 소리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성내는 마음은 우리를 죽게 하는 삼독의 .. 사랑방 풍경 2006.11.29
[스크랩]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법정스님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법정 스님 모든 수행자는 기도로써 영혼의 양식을 삼는다. 기도는 인간에게 주어진 마지막 자산이다. 사람의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기도가 우리를 도와준다. 기도는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간절한 소망이다. 따라서 기도에는 목소.. 사랑방 풍경 2006.11.29
[스크랩] 과거 현재 미래명언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바이런 과거는 과거로 파묻어 버려야 한다. 과거의 죄악감으로 장래 의 일까지 어둡게 해서는 안 된다.백지 상태에서 새로운 출발 을 해야 한다. 과거는 과거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 미래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다. 현재보다는 오늘이 더 중요하다. 오늘.. 사랑방 풍경 2006.11.28
[스크랩] 인생 24시 인생 24시 ...귀를 기울여보세요,,, 어떤 사람이 인생을 80년으로 보고 그것을 하루 24시간 안에 축소해 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30세면 오후 2시 25분이며 40세면 오후 4시 16분이요 45세면 오후 5시 43분이 된다. 또 나이 50세면 오후 7시가 되고 55세면 저녁 8시 60세면 밤 9시가 된다. 그.. 사랑방 풍경 2006.11.19
[스크랩] 니들도 늙어봐라. 니들도 늙어봐라.. 운이 좋았어요. 교대역까지 가는 내내... 앉아서 갈 수 있었거든요. 오는 길도 운이 절반은 좋았지요. 서초역에서부터 전철을 갈아타야하는 신도림역까지 앉아서 올 수 있었으니까요. 수원, 천안으로 가는 전철... 그리고 인천으로 가는 전철로 갈아타기 위해 사람들이 오고가는 신도.. 사랑방 풍경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