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우드 시/오늘은 죽기 좋은 날 1.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모든 생명체가 나와 조화를 이루고 모든 소리가 내 안에서 합창을 하고 모든 아름다움이 내 눈 속에 녹아들고 모든 사악함이 내게서 멀어졌으니.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나를 둘러싼 저 평화로운 땅 마침내 순환을 마친 저 들판 웃음이 가득한 나의 집 그리고 내 곁.. 詩가 흐르는 상자 2020.02.07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 생태 감수성을 위한 글 -4 나는 얼마나 자연과 가깝나? 얼마나 깊이 자연을 느끼나? 인디언들은 부족마다 달에 붙이는 이름이 달랐다. 1월, 2월, 3월… 하나 같이 이런 식이 아니었다. 1월의 이름은 1월을 특징짓는 것, 그것이 내 마음에 남기는 것이었다. 다음은 그 이름들이다. 여러 이름 가.. 살며 사랑하며 2020.02.07
신종 코로나와 독감의 차이 Q. 열과 기침 나는 '독감'의 차이는? 일반적인 독감은 잠복기가 이틀 정도입니다. 두통, 근육통, 콧물 같은 증상이 동시에, 또 갑자기 나타납니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최대 14일입니다. 기침을 동반하고, 두통과 콧물은 적은 편입니다. 독감보다 초기 증상이 다양하고 상.. 생활 백과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