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뒤꿈치로 노래해요~" -표도르 샬랴삔 (1873-1938)목소리 음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음계를 자유로이 넘나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아마도 '살아 있는 소리 공명기'인 온몸을 다 진동하고 공명시킨 듯.
출처 : 목소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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