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혈액형으로 본 한국사

중국과 한국

중국의 지형은 암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다. 한국의 지형은 토끼모양을 하고 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하나의 나라였다. 토끼와 닭은 한 울타리 속에서 산다. 둘이 함께 살면 둘 다 병에도 걸리지 않고 다툼도 없이 모두가 잘 자란다. 중국과 우리나라도 하나의 울타리에 사는 음양의 관계이다.

만卍자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우주의 상징과 창조의 뜻이 숨어있는 글자로 통하고 있다.

한반도의 땅은 우주의 진리를 말하는 만卍자가 새겨진 땅이다. 한반도의 지형은 상하로 곡선이 그려진 태극문양이다. 그리고 현제의 휴전선은 좌우로 그려진 태극의 문양과 일치한다.

이 두개의 곡선을 합하면 만卍이라는 글자와 일치하게 된다. 판문점이라는 동네이름은 6.25가 일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이미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삼묘족은 3개의 뿌리 묘苗족을 말한다. 첫째는 (배달)해달족인 환桓족(환인桓仁족)이며 둘째는 달 족인 동이東夷족(복희와 여와 족)이며 셋째는 태양 족인 서이西夷/伯夷족(염제신농 족)이다. 이들 민족이 섞여서 별 족이 형성된다.

따라서 오늘날 각 나라의 국기들은 태양, 달, 별들을 상징하고 있는데 한국은 태양과 달이 합해진 배달(해달)국이다.

구소련의 국기는 낫과 망치였는데 낫은 크로노스로서 까마귀의 부리를 뜻하고 있다. 까마귀는 크로노스 태양신의 상징이다.

중국의 오성기는 중앙에 있는 큰 별을 중심으로 다른 별들이 늘어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즉 북극성이다. 북극성은 용자리에 있으며 나라의 상징동물은 용이다. 그리고 작은곰자리에도 속해있어서 작은곰이 유웅(황제헌원)을 상징하고 있다.

중동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초승달을 국기로 채용하고 있다. 마고와 환웅은 모두 초승달의 신이었다. 따라서 그들 모두의 국가들이 환웅이 세운 나라임을 알 수가 있다.

세계 사람들의 혈액형의 분포도 조사를 한 일이 있는데, 혈액형분포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종족은 인도인과 일본인으로 밝혀졌다. 혈액형분포도는 세상에서 우리나라사람 만큼 다양한 종족이 섞인 민족도 없다고 생각할 정도이다.

아메리카인디언 종족이나 에스키모 종족의 경우에는 100% O형으로만 이루어진 집단도 있다.

유럽은 대부분 O형과 A형이 반반정도로 나타난다. 서남아시아스텝지역에서는 B형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AB형의 경우는 전 세계평균 3%도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11%나 된다. 또한 B형은 30%이고 O형 27%, A형은 32%이다. 혈액형이 이토록 골고루 섞인 종족도 매우 드문 편이다.

이집트 지역의 표준혈액형은 O형인데 이집트의 고왕국에서는 A형 혈액형의 파라오들이 제18대 왕조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왕의 미이라에서 발견되었다. 대서양 연안이나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족에게는 Rh 네거티브인자를 찾을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파라오가계에서 흔히 발견된다. 따라서 파라오들이 다른 지역에서 온 자들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A형은 보통 흰 피부와 푸른 눈을 가진 타입으로 스칸디나비아 등 북유럽 종족에서 찾을 수가 있다. 그런데 한반도의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한반도 남부지역인 전라도와 경상도의 사람들에게서 A형이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되었다.

일본 북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 족은 백인종이다. A형 혈액형은 원래 백인종인데 일본 역시 한반도의 남부처럼 A형의 비율이 가장 많다.

따라서 한반도 남부인들은 원래 백인족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대영박물관에서 제5기 잉카문명의 미이라 중 제4기와 3기에서 A형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또한, 혈액형 AB형과 태양인과도 약간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AB형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미토콘드리아분석에서 거의 100%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들의 모계혈족과 우리민족의 모계혈족이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중재 님의 의견으로는 汗, 漢, 瀚, 澣,   등은 모두 하백족(환웅)족의 글자가 발달된 것이고, 韓, 翰, , 旱, 罕, , 邯,  등은 모두 유목민 계통의 한이라고 한다.

조대명朝代名이란 조선朝鮮의 대명사란 뜻이다. 하夏, 은殷, 주周, 진秦, 한漢, 위魏, 조曹, 촉蜀, 오吳, 진秦, 송宋, 제齊, 량粱, 진晉, 수修, 당唐, 숙신肅愼, 걸안安, 요堯, 금金, 몽골蒙古, 원元, 명明, 청靑도 모두 조대명朝代名이다.

위만은 물론 연나라도 조선이었다. 그러기에 은조선殷朝鮮, 하조선夏朝鮮, 주조선周朝鮮, 진조선秦朝鮮, 연조선燕朝鮮, 한조선韓, 漢朝鮮, 당조선唐朝鮮, 수조선隋朝鮮, 송조선宋朝鮮, 기자조선箕子朝鮮, 위만조선衛滿朝鮮, 번조선番朝鮮, 막조선莫朝鮮, 진조선辰朝鮮 등이다.

천자문에는 물병자리 시대에 대한 예언이 있다.

명군 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흰 망아지(한민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다.(한민족은 캔타우리 말족이고 흰말이다.) 덕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만 미칠 뿐 아니라 초목에까지도 미친다. 만방이 극히 넓으나 어진 덕이 고루 미치게 된다. 곤새가 자유로이 홀로 날개를 펴고 運回하고 있다.36)

곤새는 물고기 새로서 대붕이며, 이는 환웅님이 재생함을 뜻한다.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한국/중국 민족)가 특별히 뛰고 달리며 놀 것이다.

 [출처] 마고문명연구소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e-Biot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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