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 그림이 벡진스키의 그림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그림이 정말 슬프면서도 중독성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이 사람의 그림은 살아온 역사와 무관하지 않으니까 한 번 검색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고야, Goya, Francisco (1746~1828)도 무시무시한 그림들을 많이 그렸습니다. 특히 말년에 그런 그림이 많았죠...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말년의 펜화 작품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괴기한 그림들이 많았을 겁니다.
◈St Francis Borja at the Deathbed of an Impenitent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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