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나비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워
꽃방님들께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집에 와서 포샵을 대강 마치고
이렇게 많은 분량의 나비를 올려봅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 간판에 앉은 나비..제목을 따로 올릴 필요가 없네요..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아래 사진은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Deuter : Blessing
아직도 눈앞에 나비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bluepopp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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