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통제구역이던 우이령 길이 열려 우이령 거쳐 복한산으로 갔다.
우이령은 기대보다 싱겁고 밋밋하고 볼만한 풍경도 별로 없었다.
외길뿐인 우이령엔 웬 사람들이 그리도 많이 몰려들었는지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래도 오늘 가보지 못했다면 두고두고 궁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