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곳간 735

[스크랩] 포레 / 레퀴엠 Op. 48 -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sop),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bar), 엘리자베스 브라세 합창단, 앙드레 클뤼탕스(cond), 파리 음악원 Orch.

Fauré / Requiem, for 2 solo voices, chorus, organ & orchestra, Op. 48 (I ~ VII) 포레 (1845 ~1924)가 남긴 레퀴엠으로 그의 나이 43세 때 아버지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을 하던 중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어 결국 이 곡은 부모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