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남들이 던진 벽돌로 견고한 기초를 쌓는 사람이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 남이 던진 벽돌이 하찮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모으면 큰 터전이 되지요. 남이 던진 벽돌 같은 말이나 참견, 혹은 싫은 소리도 내가 충고로 받아들이면 귀한 말씀이 되어 나를 이루는 기초가 됩니다. 어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삶입니다.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노년이여, 주름살보다 우정의 깊이에 집중하라 (0) | 2019.02.11 |
---|---|
[스크랩] 사랑 중독증 (0) | 2019.01.22 |
박문성 가톨릭대 교수 '산스크리트어 통사론' 완역 (0) | 2019.01.06 |
정혜신 (0) | 2019.01.05 |
[스크랩] [김환영의 사랑학 개론(1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