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변과 노폐물을 빼내주는 소금물 장 청소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장 청소! 운동도 중요하고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원인은
'장'일 수 있어요! 숙변과 노폐물을 빼내주는 소금물 장 청소 방법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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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장청소 효과와 방법은?
장청소 왜 해야 할까요?
장청소는 입을 통하여 들어온 음식물들이 맨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인 대장을 청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장은 점액을 다량 분비하여 수분을 흡수하고
장내 세균들이 부패시킨 음식물 찌꺼기들을 연동운동을
통해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장속에는 오래된 숙변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숙변이 많으면 장내에서 발효와 부태과정을 거치면서
페놀, 아민 암모니아 폼알데히드 등 발암물질과
유해산소가 발생되어 이런 물질이 혈액을 통해
신체 각종 장기에 들어가 혈관장애를 일으키거나
간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여드름, 기미, 두통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이 장청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을 청소하면 대장 속의
숙변을 제거하여 대장운동을 활성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소금물 장청소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소금물을 새벽이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
마시고 배를 맛사지해서 마신 소금물이 위와 장을 통해서 노폐물들을
배출시키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소금은 장청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꽃소금 맛소금 죽염, 공업용 천일염등은 피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국산 천일염으로 그냥 쓰시거나 볶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꽃소금은 염화나트륨의 순도가 높고 미네랄 성분이 없으므로 천일염과는 다릅니다.
정청소는 몸이 안 좋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라면 하지 마세요.
※ 1%식염수 만드는 방법
천일염이나 볶은 소금 1숟갈에 생수1.8리터
★ 소금물 장청소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장청소 전날 저녁은 음식을 조금만 드시고 주무세요.
2. 주무시기 전에 종합구충제를 드시면 더 좋습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준비된 1%의 소금물 1.8리터(여자는 1.5리터)를
6~10회 나누어서 20분에서 30분 사이에 모두 마십니다.
4. 마시는 중간에 배 맛사지나 요가를 하시면 20분이나 1시간 안에 설가가 나온답니다.
(이 때 처음 설사후에 생수 1컵을 마시고 복부운동을 하세요. 두 번째 설사 후 생수 반컵을 마시고 복부운동, 이런 식으로 설사 할 때마다 생수를 마시는 제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드시고 복부운동을 해줍니다.)
5. 설사를 보통 4~6회정도 하는데 나중에는 맑은 물 형태로 나오면 생수를 마셔주지 않아도 됩니다.
6.설사가 없으면 20~30분 후 샤워하고 미음이나 누룽지등 가볍게 식사를 해주세요.
※ 소금물 장청소는 보통 2시간 걸립니다.
설사를 한다고 해서 어지럽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답니다.
장청소 효과
★ 대장속의 노폐물인 숙변과 독소를 없애줍니다.
★ 변비가 개선되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 피부가 좋아지며 노폐물을 없애줍니다.
★ 복강의 지방 축적을 방지하며 체중 감소에도 도움됩니다.
★ 만성적인 두통에 효험이 있고 머리가 맑아지며 시원하여집니다.
이상과 같은 효과만 보시더라도 상쾌한 몸 건강한 몸을 유지할 겁니다.
【장(腸)청소하는 방법】
장청소는 소금물(정제된 천일염 1% 농축된 식염수)을 새벽에 한 컵씩 한 컵씩 여러 번 마시어 배를 채우고, 그 배를 서서히 맛사지 해 주면서 마신 소금물을 통해 위, 소장, 대장 등 장속의 노폐물들을 항문으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주의할 점은 소금입니다.
꽃소금, 맛소금, 죽염, 공업용 천일염 등은 피하시고, 국산 천일염을 그대로 쓰거나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천일염을 볶으면, 독성이 빠지면서 매우 심한 악취가 나는데 다 볶고 나면 냄새는 사라지고 그 소금 맛이 아주 답니다.)
□ 방법
1) 장청소 하루 전날 저녁은 되도록 음식을 가볍게 먹는다.
2) 잠자기 전에 종합 구충제 1정을 복용해도 좋다.(안 먹어도 무방)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 소금물 1.8L(여자는 1.5L)를 6~10회
나누어 약 20~30분 안에 모두 마신다.
4) 중간 중간에 배 마사지 등 요가를 하면 20분~1시간 안에 설사를
하게 된다.(처음 설사 후 일반생수 1컵을 마시고 복부운동, 두 번째 설사 후 일반생수 1/2컵 마시고 복부운동 식으로 설사 때마다 일반 생수를 점차 적게 마시고 복부 운동을 한다)
5) 설사를 4~6회 정도 죽죽 하고 나면, 나중엔 맑은 물 같은 형태로
깨끗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생수복용을 중지한다.
6) 설사 중지 20~30분 후 샤워하고 가벼운 식사(미음이나 누룽지)를 한다.
□ 특징
소요 시간은 식염수 음용부터 샤워까지 약 2시간가량 걸리며, 어지럽거나 힘이 없는 것이 아니고, 샤워 후부터 외출 등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 효 과
ㆍ장내의 노폐물 (독소, 숙변)을 제거한다.
ㆍ변비를 개선시키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ㆍ피부가 깨끗해지며, 세포내 노폐물을 제거시켜 준다.
ㆍ배 지방 축적을 방지하며, 체중 감소에 기여한다.
ㆍ만성 두통에 효과적이며, 머리가 맑고 시원해진다.
1. 가장 중요한 것이 소금
― 어떤 소금을 쓰느냐. 어떻게 구하느냐
― 국산 천일염(인도산 중국산은 피하고, 공업용 천일염은 절대 금물)
* 공업용 천일염을 쓰면 큰일, 독을 먹는 것과 같다
― 천일염 산지가 정확해야 (농협 통해서 구하는 것이 안전)
*국산 천일염이 3~4배 비싸(인도산 중국산은 맛이 쓰며 더 검다)
2. 다음은 어떻게 잘 볶느냐!
* 천일염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으나, 1~2차례의 경우이고, 계속해서 장청소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선 '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바다소금(천일염)을 깨끗한 물에 푼다
2) 앙금이 생기면 맑은 물만 따라낸다.
(아래 까만 것이 섞이면 안돼. 색깔도 나빠지고)
3) 불에 끓인다
(소금물이 쫄아들때까지. 소량은 30분 내외, 많은 양은 몇 시간까지 소요)
4) 덩어리진 소금을 식힌다
5) 식힌 소금 덩어리를 반복해서 볶는다(최소한 3~4차례)
* 제 아내(갑순이)는 9번씩 볶음(갑순이의 지론, "8번 볶으면 매우
좋은 소금이 되고, 9번 볶으면 약이 된다")
6) 볶을 때 주의사항
― 불의 세기가 중요
(너무 세면 까맣게 타 정갈한 맛도 안나고 쓴 맛)
* 반복해서 굽는 시간은 약 2~5분 소요
― 반드시 집의 창문을 열고 볶는다(냄새와 독성이 강하므로)
― 잘 볶아진 소금색깔은 옅은 회색, 또는 연한 베이지색
* 이 소금은 반찬 만들 때 사용해도 반찬 맛이 좋아진다.
3. 물 만들기(1% 식염수)
― 1.8리터에 밥 숫가락으로 수북하게 한 번(시중의 큰 생수병은
대개 2리터짜리임. 여기에 밥 숫가락으로 한번 수북이 넣으면 됨)
― 1% 식염수 맛='지짐짐 맛'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맛. 처음엔 조금 비위가 상함)
4. 물 마시기
― 하루에 한번, 아침 공복에 마신다
― 1.8리터를 20분 정도 안에 다 마신다(컵으로 6~8회에 걸쳐서)
5. 설사하기
― 마신 뒤 5~10분 정도 지나면서 설사 시작(대개는 20분 안에 첫 설사)
― 30분 ~1시간 안에 끝나(늦어도 2시간 안에 종료)
6. 며칠 동안 계속 하는 것이 좋은가
― 사람에 따라 다르나 최소한 3일 계속, 변비 심한 사람은 10일
― 뱃살, 콜레스테롤 많은 사람은 더 많이 한다.
― 저의 누나는 한달간 계속했음(복부비만과 부기 빠지고,얼굴 색깔 좋아지고, 가슴뛰는 것 없어졌다.)
7. 1년에 몇 번 하는 것이 좋은가?
― 사람에 따라 다르나 저의 경우, 몸 상태가 안 좋으면 1년에 3~4회,
보통 때는 1년에 1~2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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