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우리 집은 해도 달도 저물녁 풍경이 볼만하다.
추석에서 사흘이 지난 오늘 새벽달도 거의 보름달처럼 둥글었다.
겨울엔 동에서 해가 떠도 달이 북한산 봉우리에 걸려 있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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