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과거 ‘방콕’의 진화형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휴가 문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머무르다는 의미의 영단어 Stay와 휴가를 뜻하는 Vacation을 조합한 신조어인데요. ‘이불 밖’도 위험하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이불 속’은 더 위험한 요즘 스테이케이션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제작 곽혜진 인턴기자 demian@seoul.co.kr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사랑방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읽어라 (0) | 2016.08.10 |
---|---|
갑질의 심리학 (0) | 2016.08.08 |
[스크랩] 당신의 선택은 / 행복한 노후는 (0) | 2016.03.15 |
[스크랩] `수덕여관`의 세 여자와 세 남자 이야기 / BGM 베토벤 `비창`소나타 (0) | 2016.02.23 |
혼밥 (0) |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