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연꽃은 거의 끝물이라 꽃구경은 제대로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비가 오락가락한다.
비가 오면 우산. 해가 나면 양산.
흐르는 강물처럼 나도 잔잔히....
그림 속의 그림
용담터널 입구에서
혼자서는 못 가는 곳.
내가 귀신처럼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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