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보기 힘든 50년대 여배우 긴머리 헤어스타일
엘리자베스 테일러 ivanhoe 영화에서 찾아봄
이 영화를 찍을 당시 상대역인 로버트 테일러는 갓 20대에 오른 테일러의 아찔한 매력때문에 훗날 고백하길아랫도리가 자꾸 텐트가 쳐져서 NG를 여러번 내고 들킬까봐 전전긍긍했다는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다.
짧은 머리의 헤어스타일
당시 최고 주가를 자랑했던 두사람 그레이스 켈리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전기영화가 만들어진다면 테일러는 캐서린 제타 존스가 그레이스 켈리는 샤를리즈가 적당할거 같다.
출처 : 할리우드스타
글쓴이 : 동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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