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순천에서 대녀와 함께 지냈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까페 옆엔 <북촌>이라는 작고 소박한 갤러리가 있었다.
들어가보니 마침 소를 주제로한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소의 해, 소띠인 내가 그냥 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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