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도봉산의 오봉에서.
아슬아슬하게 걸터 앉았건만 사진으로 보니 영 싱겁다.
오봉에서 사는 오봉냥이
오수를 즐기시는 중
요넘은 사람을 졸졸 따른다.
미안하게도 먹을 것이 떨어져 스킨쉽으로만 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