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반사구 찾아서 자극하는 방법 (4000년 이상의 임상을 가지면서 정리된 발반사구이므로 너무도 정확하다. 몸의 장부에 이상이 생기면 발반사구 그 부위에 지방이나 노폐물이 쌓인다. 반대로 쌓인 노폐물을 없애면 장부가 좋아진다. 100% 건강해진다. 병원에서 혹이라고 진단받은 후에 그 반사구 만져서 노폐물을 다 없애고 병원에 다시 가면 혹이 없어졌네요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한다.)
1. 발반사구 도표를 구해야 한다. 한국관족법협회(www.foot21.com) 사이트 - 관족법 반사구를 보시면 자세하게 칼라로 나와 있다. 일단 이것을 복사한다. 2. 먼저 왼쪽 발바닥부터 만진다. 그리고 나서 오른쪽 발바닥을 만진다. 신장, 방광을 먼저 만진다. 이 부분이 좋아야 발마사지를 하고 나서 노폐물이 잘 나온다. (반사구 만지는 법 - 발이 미끄러워지도록 크림(마사지크림, 클렌징 크림 - 베이비오일등, 집에 있는 아무 화장품도 좋다)을 바른다. 크림을 바르지 않고 봉으로 계속 만지면 물집이 생긴다. 그리고 둥근 봉(볼펜에 둥근 부분을 사용하거나 마사지봉을 가지고 반사구 부위를 누르고 문지르고 돌리고 하면서 자극을 주면 된다.) 3. 위,췌장,십이지장, 폐,기관지, 간,담, 심장, 비장, 소장, 대장을 만진다. 다 발바닥에 있다. 그리고 꼭 엄지발가락(둘째발가락 쪽 안쪽 - 소뇌)을 꼭 만진다.(중풍, 치매 예방) 그리고 뒤꿈치 부위에 자궁, 전립선 부위를 만진다. 이정도 만지면 중요한 육장육부 장기를 다 만지는 것이 된다. 병원에서 특정한 장부에 이상이 있다고 알았을 때 좋게 하는 방법이 발마사지로는 간단하다. 그 장부를 발에서 반사구 부위를 찾는다. 그리고 그 자리를 하루에 10분 - 20분 정도를 매일 만진다. 만져보면 아플것이다. 무엇인가 딱딱한 것이 있거나 지방덩어리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을 다 없애면 그 장부는 100%로 좋아진 것이다. 만져도 아프지 않고 시원하다. 피부, 뼈가 상하지 않을 정도에서 최대한 세게 만지고 지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당뇨병인 사람이 혼자 췌장을 만져서 없애고는 좋아졌고, 간, 신장, 방광, 자궁(혹,근종), 위장 등도 다 좋아졌다. 중풍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좋아진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방법 발가락에서부터 무릎위 10cm까지 한 방향으로 밀어올려야 한다. 거꾸로 내리면 안된다. 꼼꼼하게 발가락에서부터 차례차례로 만지면서 밀어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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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발반사구 찾아서 자극하는 방법 |작성자 한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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