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님의 이름은 애기똥풀이예요.
길가에 흔히 있기는 하나 관심을 두기 전에
눈에도 들어 오지 않던,...
그렇게, 무심히 지나쳤던 꽃님이지요.
그러데,... 관심을 갖고 담아 보니
이렇게 예쁜 꽃님이었어요.
이 청명한 아침 날 만큼이나
상쾌한 오월을 시작하셨음... 해요.
월매만큼?
이 마 ^-------^* 안큼!!
출처 : 애기똥풀
글쓴이 : 오월의 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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