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흐르는 상자

[스크랩] 애기똥풀

tlsdkssk 2008. 6. 1. 05:29

 

 

 

 

이 꽃님의 이름은 애기똥풀이예요.

 

길가에 흔히 있기는 하나 관심을 두기 전에

눈에도 들어 오지 않던,...

그렇게, 무심히 지나쳤던 꽃님이지요.

 

그러데,...  관심을 갖고  담아 보니

이렇게 예쁜 꽃님이었어요.

 

이 청명한 아침 날 만큼이나

상쾌한 오월을 시작하셨음... 해요.

 

월매만큼?

 

이 마 ^-------^* 안큼!!
  

 

출처 : 애기똥풀
글쓴이 : 오월의 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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