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려 사는 모습
둔탁함 속에 뭍어 있는
뜨뜻한 정감
굵다란 선으로 표현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굵다란 선으로 표현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이런 그림 좋다
나이 때문에???
여유로움이 좋아서인가??
젊은 시절의 아버지의
흥얼거림이 들려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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