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광교산(582m)을 다녀온 후 접었던 산행을 다시 시작하려고 예행연습으로 오늘 산을 다녀왔다, 청계산자락의 옥녀봉이다.
이번주에 구룡산, 우면산 등 300m대 야산을 몇번 돌고 다음 주일 관악산 시산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돼지머리 놓고 절하고 노는 행사라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600m가 넘는 정상은 힘들면 안가도 되니 부담없이 가련다.
체중이 많아 숨 찬게 문제인데 지난주에 1kg뼀고 이번주에도 1kg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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