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푸치니 - Tosca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별은 빛나건만 " //레나타 테발디, 마리오 델 모나코..

Tosca 작 곡 :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1924, 이탈리아) 대 본 : 사르두 (V.Sardou)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일리카 (L.IIIica) 와 자코사 (G.Giacosa)의 합작 때 : 1800년경 곳 : 로마 초연 : 1900. 1. 14. 로마의 콘스탄찌 극장 연주시간 : 제1막 45분, 제2막 40분, 제3막 25분, 총 1시간 50분 풋치니가 이 비극의 오페라를 생각한 것은 1890년 경 밀라노에서 19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빅토리앙 사르두(Victorien Sardou 1831∼1908)의 5막 희곡 『토스카』에 유명한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 Bernard)가 주연한 것을 본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때는『라 보엠』을 작곡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이 끝난 후, 즉『라 보엠』과『나비부인』의 중간에 작곡된 걸작이다. 또한 음악적 특징은 현실주의의 영향을 보이면서도, 어둡고 비극적인 주제로 풋치니 독특한 극적인 스타일을 지녔고, 아름답고 유려(流麗)한 멜로디로 채색한 점이다. 현실주의 오페라 범주에 속하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의『팔리아치』보다도 이『토스카』는 극과 음악의 일치와 풋치니의 독자성을 인상 깊게 남기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loria Tosca) :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Renata Tebaldi (Mario Cavaradossi) : 화가,그녀의 애인(테너) -Mario del Monaco (Baron Scarpia) : 경찰서장 (바리톤) -George London (Cesare Angelotti) : 정치범 (베이스) -Silvio Maionica 성당지기 (바리톤) 스폴레타 (Spoletta) : 경찰관 (테너) 그 밖에 교도관, 양치기,경찰, 귀족, 사형 집행인 등 Orchestra e coro dell’Accademia di Santa Cecilia, Roma Francesco Molinari-Pradelli : conductor 1960년 녹음 Renata Tebaldi :(1922-2004) Pesaro,Italy (Vissi d'arte, vissi d'amore)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저것은 사형장으로 향하는 죄인들의 호송을 위한 북소리로서, 카바라도시의 목숨도 앞으로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토스카는 여기서 유명한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 를 부른다. Renata Tebaldi(레나타 테발디) Mario Del Monaco :(1915–1982) Florence, Italy (Elucevan le stelle, e oleszava……)별은 빛나건만 카바라도시는 자기의 운명이 한시간 후에는 끝난다는 것을 알고 토스카에게 유서를 쓰려 한다.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던 그는 토스카를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동산에서 인상깊게 바라보았던 총총한 별들이 생각나 그때를 그리며 유명한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Elucevan le stelle, e oleszava…을 부르며 흐느껴 운다. Mario Del Monaco(마리오 델 모나코) claudia

출처 : 푸치니 - Tosca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별은 빛나건만 " //레나타 테발디, 마리오 델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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