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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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dkssk
2019. 2. 13. 08:03
늙은 나에게
평생 보아온 네 얼굴이 이아침엔 왜 이리도 낯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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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늘 흐르며 새 얼굴을 보여주듯 네 얼굴 또한 그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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