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인가 봅니다.
몇그루 있는 목수국이 필 준비를 하니
이아이들은 쉴 준비를 하나 봅니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꽃 보여줘서 고마웠다고..
마지막 사진을 찍어줬네요.
내년엔 좀 더 풍성하게 보여주길 바라며.....
출처 : 한국 수국 동호회
글쓴이 : 여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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