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세 옥
고목
군무(1986)
군무 (1987)
기다리는 사람들
두 마리 새
無心
사람(1987)
사람
사람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1989)
산
瑞日 (1970)
설화2장
雄
춤추는 사람들
候鳥
고양이
동양화와서양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일한 회화세계의 길을 개척한 산정(山丁)서세옥화백은
가장 전통적인 바탕에 입각한 가장 창조적인 경지라고 합니다
제1회국전에서(49년) 학생신분으로 <꽃장수>라는 작품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2회 국무총리상, 4회의 문교부장관상수상하며 뛰어난 신인으로 출발하며
타고난 재능을 인정받았답니다
극도로 함축된 형상과 묵흔의 조화와 공간구성, 축축한 번짐의 여운.
그의 그림을 보며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단순화된 형태에서 함축된 풍부함과 신비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씨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 미술인의 위상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윤신의 흉내 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 (0) | 2013.10.30 |
---|---|
[스크랩] 도난당했던 윤두서의, 미인도 (0) | 2013.10.22 |
[스크랩] 사람들 그리고 내파된 선 , 서세옥 (0) | 2013.10.15 |
[스크랩] 한국최초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 작품과 생애 (0) | 2013.08.23 |
[스크랩] 느낌이 있는 사진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