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기도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며 살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이냐시오 영성카페
글쓴이 : 꿈길 원글보기
메모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 떼야르 드 샤르댕 신부 (0) | 2011.10.27 |
---|---|
[스크랩]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0) | 2011.10.27 |
[스크랩] 천 성- 박경리 (0) | 2011.10.22 |
[스크랩] 내 젊은 날의 마지막 연인......헤르만 헤세 (0) | 2011.10.06 |
공지영 인터뷰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