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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Pieta ( 피에타 ) / 회화

tlsdkssk 2011. 10. 17. 22:23



P I E T A  




Giottino (1320-1369)
Pietà of San Remigio
Tempera on wood, 1365
76 3/4 x 52 3/4 inches (195 x 134 cm)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Jean Malouel (1397-1415)
Large Round Pietà
Wood, 1400-1410
Musée du Louvre, Paris

SITTOW, Michel
Pietà
c. 1500
Oil on oak panel, 50 x 37 cm
Capilla Real, Cathedral, Granada

Giovanni Bellini (1430-1516)
Pietà
Oil on panel, 1471-1474
41 5/8 x 33 inches (106 x 84 cm)
Pinacoteca, Rome

BELLINI, Giovanni
Dead Christ Supported by the Madonna and St John (Pietà)
1455
Tempera on wood, 52 x 42 cm
Accademia Carrara, Bergamo

MEMLING, Hans
The Virgin Showing the Man of Sorrows
1475 or 1479
Oil on oak panel, 27,4 x 19,9 cm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Melbourne

El Greco (1541-1614)
The Pietà (The Lamentation of Christ)
Tempera on panel, 1571-1576
11 3/8 x 7 3/4 inches (29 x 20 cm)
Philadelphia Museum of Art, Philadelphia

Annibale Carracci (1560-1609)
Pietà
Oil on canvas, 1599-1600
61 3/8 x 58 5/8 inches (156 x 149 cm)
Museo Nazionale di Capodimonte, Naples

Massimo Stanzione (1585-1656)
Pietà
Oil on canvas, 1621-1625
51 1/8 x 71 1/4 inches (130 x 181 cm)
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l Greco
Pieta  1587-97
Oil on canvas
120 x 145 cm
Stavros Niarchos Collection, Paris

Paolo Veronese (1528-1588)
Pietà
Oil on canvas, 1576-1582
57 3/4 x 45 1/4 inches (147 x 115 cm)
Hermitage, St Petersburg

Titian
Pieta  c. 1577
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Daniele Crespi (1590-1630)
Pietà
Oil on canvas, 1626
Museo del Prado, Madrid

Baciccio (1639-1709)
The Pietà (Mary Lamenting the Dead Christ)
Oil on canvas, 1667
72 x 45 5/8 inches (183 x 116 cm)
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ugène Delacroix (1798-1863)
Pietà
Oil on canvas, 1850
13 3/4 x 10 5/8 inches (35 x 27 cm)
Private collection

Vincent van Gogh ( 1889-1890 )
Pietà (after Delacroix), The
Oil on canvas
73.0 x 60.5 cm.
Saint-Rémy: May, 1890
    이탈리아어로 경건한 마음, 경건한 동정(同情)이라는 뜻으로 “신이여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할 때 이 명사가 쓰인다. 고유명사로서는 그리스도교 미술에 자주 표현되는 주제로, 보통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의 시신을 무릎에 안은 구도를 특히 이렇게 표현한다. 그러나 죽은 예수를 마리아가 등 뒤에서 받치기도 하고(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 등), 예수의 시체를 지상에 눕혀 놓은 것도 있으며(피옴보의 비테르보의 피에타 등), 시신을 둘러싸고 성모 마리아를 비롯해서 막달라 마리아, 아리마타야의 요셉, 니코데모, 사도들, 성자 등이 그 죽음을 애도하는 것(조토의 스크로베니성당의 벽화 등)도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모두 ‘피에타’라고 한다. 이런 주제의 내용은 성서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이 주제의 출현은 성스러운 금요일에 죽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지고 그 시신을 매장하기 직전에 먼저 성모 마리아(앞에 기술한 대로 많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가 예수의 시신에 매달려서 통곡했을 것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심정의 시각화로 생각된다. 마리아가 예수의 시신을 무릎에 안은 구도는 13세기 독일의 종교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그 뛰어난 예술적인 표현이나 번안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 예술가들에 의해 많이 다루어졌다. 예를 들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3부작(로마 산 피에트로대성당, 피렌체대성당, 밀라노의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성의 론다니니피에타)》을 비롯하여 조반니 벨리니(밀라노 브레라미술관), 바르톨로메오(피렌체 피티미술관), 로렌초로트(브레라미술관) 등의 걸작이 속출했다. 루브르미술관의 15세기 패널화 《아비뇽의 피에타》도 유명하다. 글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미지 출처 / WEB GALLERY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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