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쉬는 바위에서.
망월사가 보이는 풍경.
이곳은 현장에서 보면 절경인데, 사진으로 보면 넘 초라하다.
절벽을 오르는 사람들이 줄줄이 사탕 같았다.
거뭇거뭇한 점이 모두 인간인데 실제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 많다.
공생하는 식물들.
나무기둥엔 버섯이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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